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제 30회 노인의 날 경로 (효)잔치 "나이는 숫자! 마음은 진짜!" 신문사 보도 자료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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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제 30회 노인의 날 경로 (효)잔치 "나이는 숫자! 마음은 진짜!" 신문사 보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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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 작성일 26-10-14 17:13
  •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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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초청 점심·공연 마련
민요·팝페라·고고장구·빅밴드 무대…‘엄마꽃’에 눈시울 붉히기도

흥겨운 장구 가락에는 어깨가 들썩였고, 팝페라 ‘엄마꽃’이 울려 퍼지자 곳곳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120명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점심을 함께하고 공연을 즐겼다.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한일)가 지난 2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 연회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 효(孝) 잔치-나이는 숫자! 마음은 진짜!’를 열었다.

올해로 5회째 이어진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공연을 대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황병직 시장의 축사로 문을 연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점심을 함께 먹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에 이어 경기민요와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팝페라, 고고장구, 센터 종사자 공연, 영주 빅밴드 연주가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팝페라 곡 ‘엄마꽃’이 흐르자 많은 어르신이 눈시울을 붉히며 공연을 지켜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름다운 무용과 흥겨운 음악 덕분에 정말 감사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김한일 센터장은 “오늘날 우리의 행복한 현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을 더욱 공경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잔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을 아끼지 않은 영주시립전문요양병원과 참다운나누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행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2005년 ‘영주시가정봉사원파견센터’로 출발해 2021년 현재 이름으로 바꿨다. 현재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주야간보호서비스, 방문요양서비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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